하나은행, 최고의 연금 고수를 찾아라…제3회 '2026 연금고수전' 개최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전국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연금에 대한 전문지식을 겨루는 연금 지식 경연대회 제3회 '2026 연금고수전' 결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연금고수전'은 직원들의 연금 업무지식 함양을 통한 전문성 강화 및 우수 연금 인재 발굴을 위해 마련된 하나은행의 대표적인 연금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하나은행은 영업 현장에서의 연금 상담 역량을 높여 손님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은퇴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매년 연금고수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2026 연금고수전'은 전국 영업점 및 본부 직원 약 4,600명이 온라인 예선에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예선을 통과한 직원 가운데 소속 본부별 최고 수준의 연금 지식을 보유한 50명이 본선 진출자로 선발돼 결선 무대에서 실력을 겨뤘다.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대강당에서 열린 결선 무대에서는 ▲퇴직연금 제도 ▲연금 상품 ▲세무 ▲은퇴설계 등 전 분야에 걸친 문제가 출제됐으며, 실제 영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담 사례를 기반으로 참가자들의 실무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결선 현장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참가자 소속 부서 및 영업점 직원들도 함께 참석해 열띤 응원과 격려를 보냈으며, 참가자들은 소속 본부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아울러 최신 연금 시장 동향과 상담 노하우를 공유하며 연금 전문성을 함께 높이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이번 연금고수전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한 동울산 지점 조주희 과장은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퇴직연금 제도와 세무, 은퇴설계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한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키워 손님들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는 최고의 연금 파트너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바쁜 영업현장에서도 꾸준히 연금 전문성을 쌓기 위해 노력한 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연금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를 통해 손님들에게 차별화된 연금 솔루션을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연금 명가 은행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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