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소관 건설현장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총 266억 원의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 추석 앞두고 건설현장 공사대금 266억 조기 집행
종합건설본부는 11일 토목부 소관 14개 건설현장의 공사대금 지급 현황을 전수 점검하고, 이달 중 기성금과 감리비, 폐기물처리용역비 등을 포함한 266억 원을 집행하기로 했다.
이 날 종합건설본부는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현장 상황을 고려해 기성검사와 지급 절차를 최대한 앞당겼다. 신속한 대금 지급을 위해 관련 서류 검토 역시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종합건설본부는 각 건설현장이 공사대금 지급계획을 사전에 수립하고 관리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지급된 대금이 협력업체와 건설근로자에게 차질 없이 전달되도록 현장별 지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 중이다.
이번 조치는 건설근로자와 협력업체의 명절 전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를 통해 건설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한남 종합건설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건설현장의 공사대금이 적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기성검사와 지급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본부장은 '건설근로자와 협력업체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위해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급 상황을 꼼꼼히 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