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
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22일 회의를 개최하고,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임추위는 김경호 후보의 중장기 경영 비전과 전략, 대내외 소통 및 리더십 역량, 경영 역량과 전문성, 금융산업에 대한 통찰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김경호 후보는 2001년 입사 후 대기업금융 및 금융기관 영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요 리더십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2021년부터 한국씨티은행의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맡고 있다.
김경호 후보는 향후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오는 10월 27일 차기 한국씨티은행장으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7월 30일,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임기 종료에 맞춰 퇴임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