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언어 AI 기업 DeepL이 자사 언어 AI 솔루션을 AWS Marketplace에 공식 제공한다.
글로벌 언어 AI 기업 DeepL이 자사 언어 AI 솔루션을 AWS Marketplace에 공식 제공한다.
이에 따라 기업 고객은 AWS 마켓플레이스에서 딥엘 API를 직접 구매·도입해 AI 번역 및 글쓰기 솔루션을 자사 IT 환경에 손쉽게 통합할 수 있게 됐다. 복잡한 계약·조달 절차를 간소화하고, 평가부터 상용 운영까지의 전환 속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딥엘 서비스는 고객의 기존 툴과 시스템, 솔루션에 정밀하고 안전한 번역 기능을 통합해 도입 장벽을 낮춘다. AWS 인프라를 기반으로 보안성과 확장성, 글로벌 서비스 운영 역량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딥엘은 입점 과정에서 AWS의 ‘기반 기술 검토(Foundational Technical Review, FTR)’를 통과했다. 이는 보안, 신뢰성, 운영 우수성 등 AWS 모범 사례에 부합하는지 점검하는 절차다.
개빈 미 딥엘 최고운영책임자(COO)는 “AWS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고객이 딥엘 솔루션을 더욱 쉽게 탐색하고 도입할 수 있게 됐다”며 “핵심 운영 업무에 최첨단 AI를 제공해 속도와 확장성의 한계를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미겔 알라바 AWS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소프트웨어 및 기술 기업 부문 총괄은 “AWS 마켓플레이스는 고객이 AI 솔루션을 발견·평가·도입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딥엘 입점으로 기업 고객이 세계적 수준의 번역 AI에 즉시 접근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대표 사례로 게임 스튜디오 thatgamecompany는 AWS 환경에서 딥엘 API를 활용해 글로벌 게임 이용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을 지원하고 있다.
2017년 Jarek Kutylowski CEO가 설립한 딥엘은 현재 228개 시장에서 20만 개 이상 기업과 수백만 명의 개인 사용자를 확보했다. 벤치마크, IVP, Index Ventures 등 글로벌 투자사 지원을 바탕으로 언어 AI를 넘어 자율형 AI 비서 ‘DeepL Agent’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박종호
기자
헤드라인 뉴스
-
대한전선 ‘WindEurope 2026’ 참가… 유럽 해저케이블 시장 공략
-
미래엔 ‘몽당분필’과 엠티처 교사 연수 운영… 업무협약 기반 교육 협력 강화
-
서랍 속 민주화운동 기록 찾습니다… 사료 기증 캠페인 추진
-
윤종진 보훈공단 이사장, 인천보훈병원 현장 점검… 의료 서비스 고도화 논의
-
JCB, 신한카드·신한은행과 함께 일본여행 특화 ‘SOL트립앤J 체크’ 출시
-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2026년 장기근속 교직원 표창 수여
-
취업 포털 커리어넷, 공공기관·재단 등 8곳 채용 공고 발표…총 199명 모집
-
더존비즈온, 5월 종소세 신고 ‘ONE AI’로 한 번에 준비하세요
-
LS일렉트릭, 슈퍼사이클 타고 역대 1분기 최대 실적 달성
-
인천시교육청, 국립생물자원관 손잡고 '유아 생물다양성교육' 자료 배부
-
4월 수출 504억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호조에 무역흑자 104억달러
-
“무조건 대피는 위험”…아파트 화재 ‘상황별 피난요령’ 준수해야
-
기획처·재경부, 2027년 예산편성 착수…“불확실성 속 적극재정 유지”
-
신한투자증권, 개인형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형 3년 및 5년 수익률 2분기 연속 증권업권 1위
-
삼성전자 ‘밀라노 디자인위크 2026’ 참가
-
남경무인항공, 국내 최초 교육용 1종 무인수직이착륙기 안전성인증검사 통과
-
수은, 신용평가시스템 전면 개편…생산적 금융 기반 강화
-
170억 투입 '장창선 체육관' 9월 첫 삽…인천시, 엘리트 체육 성지 만든다
-
대구시, 국내 최초 '이동형 양팔 로봇' 제조현장 실증 착수
미래사회매거진 © 미래사회매거진 All rights reserved.
미래사회매거진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