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2월 5일부터 기존 가구장 철거부터 시공, 가전 설치까지 통합 제공하는 ‘삼성 인테리어핏 설치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12월 5일부터 기존 가구장 철거부터 시공, 가전 설치까지 통합 제공하는 ‘삼성 인테리어핏 설치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9월 냉장고와 오븐 등 주방가전을 중심으로 가구장 리폼 서비스를 시작한 뒤 이용 고객이 매월 약 50%씩 증가하는 등 긍정적 반응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서비스는 삼성전자로지텍의 공식 가구 리폼 전문 협력회사를 통해 제공되고 있으며, 신뢰성과 편의성을 기반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2025년 9~11월 판매 데이터에서도 관련 수요 증가 추세가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높은 호응에 힘입어 서비스를 세탁가전으로 확대한 ‘삼성 인테리어핏 설치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대상 제품은 ‘비스포크 AI 콤보’ 일체형 세탁건조기, 원바디 세탁기·건조기, 드럼형 세탁기와 건조기까지 넓혀졌다. 신규 구매 고객뿐만 아니라 기존 삼성전자 가전 보유 고객도 동일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범위도 확장했다.
가전 형태와 배치에 맞춘 맞춤형 가구장 선택폭도 크게 늘었다. 삼성전자는 상부장, 수납장, 테이블장, 홈바 등 총 31가지 설치 옵션을 마련해 공간에 최적화된 인테리어 구성을 가능하게 했다. 주방가전용 옵션은 14가지, 세탁가전용은 17가지로 구성됐으며, 설치 가구장은 가전과 도어 라인을 맞춘 디자인을 적용해 통일감 있는 공간을 완성하도록 했다.
서비스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품질 보증도 강화됐다. 삼성전자는 1년간 AS를 제공하며 상부장 처짐 현상에 대해 최대 5년간 무상 AS를 보장한다. 또한 철거 비용 포함 정찰 금액제로 운영해 비용 부담을 명확히 하고, 폼알데하이드 방출량 0.5mg/L 이하의 EO 등급 자재를 사용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서비스 대상 품목을 ‘AI 올인원 2.0’으로 구독하는 고객에게는 전용 케어 서비스 ‘블루패스’도 제공된다. 블루패스는 신속한 AS를 지원하는 ‘AS 패스트트랙’, 고객 요청 시간에 맞춘 ‘시간 맞춤 설치’ 등을 포함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김용훈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주방가전 가구장 설치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대상 범위를 확대했다”며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서비스 내용은 전국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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